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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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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잉 시즌이 되면 항상 빠지는 딜레마...렙제가 50으로 저번주에 풀렸지만..
저번주엔 갑자기 바빠져서 이번주 부터 슬슬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저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솔로잉 시즌이 되면 무언가 슬픔에 빠지는 궁성 1인인데 말이죠.. 요즘 백금 주화 퀘 때문에 칼리돈 사냥을 하는데요[필자 - 천족] 열심히 공눈 쓰고 몹을 때려잡고 있다보면.... 제가 3마리 정도 잡을때 6마~8마리를 잡으면서 활개치는 살성을 보면서...에효...한숨밖에 안나오고... 저랑 요이땅해서 동시에 몹잡는 수호님을 봤는 데... 수호님이 몹을 더 먼저 잡은 경우도 보고..[잉...난 딜러인데...] 항상 솔로잉 시즌이 되면 한숨이 느는 1인입니다... 물론 제 템이 구린것도 인정하겠습니다만...것도 어느정도여야... 속사의 눈이 좋다는 소문에 속사의 눈을 배워 볼까 해도... 세공 달인 8번 트라이 다 실패해서 개털된 이후로...속사의 눈 살돈도 없고..[저주받은 지켈 천족...속사의 눈 1200이상...] 세공 달인이라도 성공했으면 기분이라도 좋으련만.... 요즘 이래저래 한숨만 푹푹 쉬고 사는 1인이여라... ps.그나저나 속사의 눈 좋나요...? 마지막 희망은 속사의 눈인듯...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