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제가 50으로 저번주에 풀렸지만..

저번주엔 갑자기 바빠져서 이번주 부터 슬슬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저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솔로잉 시즌이 되면 무언가 슬픔에 빠지는 궁성 1인인데 말이죠..

요즘 백금 주화 퀘 때문에 칼리돈 사냥을 하는데요[필자 - 천족]

열심히 공눈 쓰고 몹을 때려잡고 있다보면....

제가 3마리 정도 잡을때 6마~8마리를 잡으면서 활개치는 살성을 보면서...에효...한숨밖에 안나오고...

저랑 요이땅해서 동시에 몹잡는 수호님을 봤는 데...

수호님이 몹을 더 먼저 잡은 경우도 보고..[잉...난 딜러인데...]

항상 솔로잉 시즌이 되면 한숨이 느는 1인입니다...

물론 제 템이 구린것도 인정하겠습니다만...것도 어느정도여야...

속사의 눈이 좋다는 소문에 속사의 눈을 배워 볼까 해도...

세공 달인 8번 트라이 다 실패해서 개털된 이후로...속사의 눈 살돈도 없고..[저주받은 지켈 천족...속사의 눈 1200이상...]

세공 달인이라도 성공했으면 기분이라도 좋으련만....

요즘 이래저래 한숨만 푹푹 쉬고 사는 1인이여라...

ps.그나저나 속사의 눈 좋나요...? 마지막 희망은 속사의 눈인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