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 섭에 상대편쪽 살성이 올 십부장 셋에 올 회피셋을 한  어이없는 살성 한분이 존재합니다...

회피가 기본1950 때를 유지한다는거죠 ...

지금 그분은 오드작업과 만랩을 위해 잠시 시공을 쉬고계시다는 소문입니다 ..

그살성이 넘어오면 증말 답이 없더군요 ..

처음 명중의 중요성을 몰랐을때 그 살성을 상대를 했더랬죠 ..

동랩  45랩일때  궁성의 주력 스킬 6개를 공눈에 전념까지 키고 뒷치기를 하는데로 모두 삑 삑삑~~~..

그때 기분은 참마 말로 설명을 할수가 없네요 ..ㅋㅋ

극회피살성은 다굴에도 안눕씁니다 ... 다굴 맞아도 묵묵히 버티고 한놈만 죽이고 빠지면서 플레이를 하는식이죠 ..

가뜩이나 빠르 이속에 매즈까지 삑사리가 나니 이건 증말 답 없더군요 .ㅋ

이때부터 명중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죠 ..

무기/악셋  무조건 명중에 상당한 신경을 쓰는데요 아직 미흡하네요 

그살성 좀 있으면 슬슬 시공으로 다시 활동할 시기인데 .. 걱정이네요 ..

슬슬  50랩로 장비 업글이 되면서 대체적으로 살성의 회피 증가가 상당히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지금 심히 공석을 좀 빼고 명중석을 조금이라도 올려야되나 고민중이네요 ;;

지금 명중 키고 1900대 까지 셋팅을 할가 고민중에 있습니다.

극회피살성에게 안당해본사람들은 제말을 이해를 못하실수도 있겠죠 ..

극화피 살성 한번 만나보세요 ...ㅋㅋ

궁성의 명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