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미터쯤에 궁성.살성이 서로를 인지합니다.

살성은 기본적으로 궁성보다 20퍼이속이 빠르기때문에 궁성사거리 25미터쯤에 

회피의 계약을 키고 옵니다.

발이느린 궁성 회계킨 살성상대로 넣을수 있는 스킬은 그저 저격.연사.독화살.

나머지 스킬은 물리뎀지만 들어가지 메즈는 안걸리기 때문이죠...

살성피통에 살짝 기스를 냈다 싶으면 (순간입니다.5미터 1.5초면 따라잡힙니다)

살성은 이미 암습사거리에 다달아 암습을 씁니다.

이때가 중요한데 정학히 20미터쯤에 써주는 살성은 고맙지만 궁성은 집회타이밍을 언제 잡아야 할지 운에 맡겨야 한다는거죠

강습파열을 쏜다라는 분도 계신데 직접해보시면 압니다.똑같은 사거리라도 암습판정이 먼저 들어가버리고 게다가

개념살성은 암습쓰기전에 ..(비록 회계가 남아있다손 치더라도)집회를 키기때문에 

절대 강습스턴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거죠

궁성이 살성상대로 맞따이론 꿀리지 않는다는 분이 계신데...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게다가 살성이 dp가 차서 나선베기라도 쓰는 날엔 집회고 뭐고 없습니다..그저 녹을뿐

상치.회계.집회 총 4번...궁성의 메즈스킬을 허사로 만들어 버리는 살성의 무시무시한 회피기와 빠른이속이야 말로

살신을 완성시키는 사기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회피기키고 날라오는 암습 도데체 뭘로 막아야 할까요.
 암습만 삑나길 빌어야 할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