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4-29 13:14
조회: 270
추천: 0
제발 금연석에선 금연 좀얼마후에 피시방 전체 금연석한다고 해도
솔직히 저는 믿지 않습니다 지금도 피시방엔 물을 1/4정도 채운 종이컵이 수십개씩 셋팅되어있죠 그리고 금연석에 흡연자가 와서 그 컵 재떨이로 쓰면서 겜 합니다 몇년전에 제가 피시방 알바 아주 잠깐 했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흡연석, 금연석? 웃기지 마세요... 솔직히 지금 이 글 보면서도 금연석에서 담배 꼬나물고 계신 당신!!! 전국에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그러고 있습니다 경찰은 단속하는데 피시방에 다 예고하고 가죠 그게 무슨 단속인지... 칸막이 쳐놨는데 밤 10시가 되면 그 칸막이에서 두 줄을 흡연석으로 바꿉니다 따로 칸막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금연석에 자리가 많다고 그런다네요 이거 정말 웃기는 얘기 아닌가요? 칸막이를 애초에 그렇게 쳐 놓든가... 칸막이 쳐 놓으면 그래도 상당히 연기가 적게 오긴 하죠 근데 그 칸막이 스스로 허물어버립니다 그리구 종이컵 들고 금연석에 들어오죠... 정말 웃긴건... 금연석에 오는 이유가 흡연석은 공기가 탁하데요... 자기가 피우는 담배때문인건데, 그 사람들 모아논데가 싫데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몰상식 흡연자들은 금연석에서 제발 좀 꺼져주시길... p.s: 저도 흡연석 갈땐 흡연자보고 뭐라 안합니다 그리구 제가 피시방 많이 가는건 아니지만, 애들 바글바글한데 정말 그러면 안되죠... 흡연석에서 흡연자가 저 보고 흡연안한다고 뭐라 그러면... 어? -제가 피시방에서 금연석에 흡연자가 아이온을 하고있어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EXP
386,304
(73%)
/ 396,001
|
죽음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