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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0:32
조회: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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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속눈의 완소성을 느꼈습니다.쌍수 연습한다고 속눈 빼고 퇴보를 끼웠었죠.
근데 갑자기 오랜만에 속눈이 떙기더군요. 사실 크세노폰 활 쓸때 속눈을 썼었는데요 메노티오스로 발꾸고 나서는 속 눈을 써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체하고 썻습니다. 속눈있고 없고가 이렇게 차이가 났었나....이런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만렙찍은지가 벌써 50렙 풀리고 5일만에 찍었으니 거진 3달이 다 되어 가는군요. 거참.ㅋㅋ 어쨋든 속눈 쓰고 칼리돈 사냥하는 속눈 안쓰고 공속 주문서 빨고 하면 최고 빠른게 12-13분 정도 나오더군요 새벽에 몹 남아돌때요. 근데 속눈키니 이건먼 10분안에 끊습니다. 일단 몹 이 녹더군요. 데미지 치명타 터지면 강습 파열 거의 2천 이상 50퍼센트 이상 터지더군요 글고 저격이 1800 연사가 700씩 3번 ㅡㅡ 저격 연사 콤보로도 반피가 깍이더군요 ㅋㅋ 어쨋든 뒷치기때에도 속눈의 완소성을 느껴봐야 겠습니다 머 크세노폰 쓸때도 느꼇지만 활 바꾸고 나서는 더 그렇네요. 진짜 이번에도 느끼는 거지만 궁수는 활 자체 뎀지가 좋아야 되는거 같습니다. 옵션보다는 멕뎀 순수 멕뎀 높은거 쓰는게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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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팬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