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성과 살성이 둘 다 50이 되어가는데
두 직업 모두, 최근엔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여  

마도성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새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서구적인 소녀의 느낌을 살리고싶어서 이리저리 만져봤는데
꽤 만족할만한 커스터마이징이 되었네요

다섯번째 캐릭터이니 만큼 데바니온 풀세트를 향해 달려봐야겠습니다

p.s 즐거운 휴일 오후입니다. 모두 좋은일만 생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