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키워온 궁성..

부케로 키운 살성의 환상적인 사냥속도를 보고 점점 마음에서 멀어지다가..

그동안 무수히 실패햇던 세공달인 창고랑 잡템 다 털어서 

10셋트 도전했습니다.

퇴근후 게임하는 사람으로써 10셋트 가공하는 시간.. 참 지루하고 아깝더군요..

겨우겨우 가공 끝내고 금값인 오드를 780개 구매를 하구..

10셋트 돌렸는데 꼴랑 한개 떴음 -_-

ㅇ ㅏ 이제 아이온 접을때가 됐나보다 싶었습니다.

1자루 뜬꺼 장인의 강화 아스바타 활 돌려놓고.. 

딴짓하다 왔는데 떠있더군요...

그나마 다행 -ㅁ-

ㄷ ㅏ 좋은데..

숙련도 올릴생각하니 깝깝하네여 -_-ㅋ

오늘부터 40달인활 제작 열심히해서 돈좀 벌어볼랍니다..

빚청산도 해야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