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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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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2개 천부3개 갑옷맞추면서 느낀 후기백부장 상의, 하의, 천부장 어깨, 장갑, 신발을 맞췄는데
아직 마석작을 하지않아서 입지는 않았습니다... 먼 마석을 박을지도 고민되고요... 정말 힘들고 오랜 작업끝에 맞췄지만 한번에 다 입고싶은 마음에 창고에만 넣어두고 구경을...-_-;; 마음 같아선 천부 악세까지 다 해놓고 한번에 변신하고 싶지만 지쳐가기때문에 ( - -;;) 창고를 볼때마다 두려워집니다. 일반 제작유일템에서 어비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과연 궁성이 달라질까요... 소켓이 많아지고 좀더 몸빵이 좋아지겠지만 어차피 어비스에서 가장많이 보이는 수호 살성 그리고 궁성 마도 등에게 뒤치기나 선타격을 당한다면 과연 한타는 버틸지... 개인적으로 피작과 치명작을 좋아해서 생존률은 다른 궁성보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마석작을 떠나 그냥 걱정이 앞섭니다. 여전히 한타에 죽는 내 궁성을 보며 정떨어질까봐 ㅎㅎ 아참 후기도 적어야죠^^ 궁성의 짧은 어포 노하우는 역시 안죽고 잘 먹는거겠죠 ...당연한 소리 ㅈㅅ;;;ㅋㅋ 전 나름 체계적으로 접속시간대를 사람이 드문 시간대 + 드문 장소로 애용했고 급수가 올라가면 되도록 지인과 소수파티를 유지했습니다. 지인을 협박해서 경비를 잡게만들고 전 보디가드? 3급까진 너죽고 나살자란 정신 2급부턴 일단 니가 죽던말던 나부터 살자란 마인드로 임했고 가장 중요한건 자주보는 살성과 수호에게 절대 꼬리 내리지말 것 이랄까요 한번 강한 모습보여주면 움찔하더라구요. 2급 궁성 냅두고 7급 살성 때리기도 하고 ㅋㅋ 다들 컨이야 좋으실 테지만 무빙평타,올가미후 스턴건 직후 휘몰아치는 궁성~ 안죽으면 다시 무빙~ 이 정도만 해도 동급 1:1은 할만하실꺼에요 또 하나의 당연한 쎈쓰는 단검투척과 포획의 쿨타임을 감으로 때려맞추는 정도... 음..쓸데없는 글 같지만 그냥~ 자랑반 고민반 ㅇ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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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그래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