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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19:35
조회: 1,856
추천: 0
궁성 키우며 이렇게 서글픈 적이 없었는데....바이젤 천족 궁성입니다..
이틀 전까지 마족이 강세라 상층 루 하나만 딸랑 먹고 있었드랬지요.. 하층은 다 마족 이었구요.. 근무시간 짬내어 공홈 게시판 글 읽는데 천족 단합해야 되니.. 잘해보자느니... 아직 만랩에 조금 못미치지만. 이한몸 바쳐?? 천족에 도움되어 보고자 퇴근 후 요새전 열심히 돌았답니다.. 아시다 시피 궁성 종이방어구라... 정면에 나서진 못하구..;;;; 뒤에서 깨작.. 옆에서 깔작....^^;;; 렉 개쩌는데두.....정말 열심히 마족 썰었어요...(나름대로;;;;) 요새전 끝나고 인던좀 돌까 싶어.. 루/크로탄 매칭 올라오는거 보구.. 귓을 넣었드랬지요. "궁성자리 있나요?" ㅈㅅ "궁성자리 있나요?" 딜 되는 살성 구해요 ㅈㅅ "궁성자리 있나요?" 구했어요 담에 같이 해요 ㅈㅅ ............. 전 무료 봉사 한건가요....ㅜ _ - 부케 치유나 열심히 키워야 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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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샌티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