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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19:41
조회: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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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네. 전역하고 왓습니다.2년전인가? 3년전인가, 아이온 나오자마자, 좋은 아이디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새벽 4시부터 기다리다가. 7시인가? 아이디만들고..참..그땐 몸도 마음도 어렸는데....ㅋㅋㅋㅋ
아 ~ 본론으로 넘어가서 근 3년간 아이온 접었다가, 전역도 하고, 직장도 구했겠다. 쉬엄쉬엄 놀면서 해볼려고 하는데. 이건뭐
너무 많이 바껴서 알 수가 있어야죠...(사실 검색은 해봣는데..당췌 모르는 말들만 잔뜩 -_-..;;)
40 마족 궁성이구요,. 안개인가? 거기서 정예 솔플하고 놀다가 접은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머리털인가 꼬리털인가 모아서 장비랑 교환하거나 파는 노가다가 유행이였음.)
그쯤 하다가 접었네요.
크로메데 장궁에, 머리털로 교환가능한 방어구 몇개, 불신 장신구 끼고 있는데요.(그때 당시에는 머리털 꽤나 모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영 막막 하네요.
링크 거는 법을 몰라서 케릭 소개를 자세히 못하는데. 시간 널널한 형님 누님들은 케릭터 검색 한번 부탁드릴게요!
'네자칸 - 직격' < 마족 40궁성 입니다.(수컷입니다)
뭐 초반에는 크게 현질 할 생각을 못느껴서, 적당히 1억정도만 해서 감도좀 잡고, 느낌도 살릴겸 할라고 하는데.
사회 초년생 살린다 생각하시고, 주옥 같은 한마디씩 형님 누님들께 적선좀 부탁 드려봅니다!
i need your help (난 '형님''누님'들의 소중한 도움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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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축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