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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7:23
조회: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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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시는 분들 실제겜하는거 보시면 웃기지 않나요? ㅎ 제 자신도 그렇게 느낄정도 인데..
신컨이 될수 없는 저주받은 판단력과 손가락을 가지고 태어나서 희생과 봉사의 상징 치유를 시작했어요 ㅠㅠ 드레기온 가면 투수호의 포획을 피하느라 아 요래 아 요래 막 도망 당기느라 추한 모습되어가고 암포나 상층각성가서 즉힐 1초힐 시전시간 멀어서 2~3초 힐 돌리면서 왜 캐 느리냐면서 같은키 계속 누르면서 추한 모습 되어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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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의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