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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6:02
조회: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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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곤문제가 자꾸 커지는데...그리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니라고봅니다.
솔직히 정산팟정산팟 이러지만 거래가 불가한 아이템을 정산을 볼라고 그것도 극악한 드랍율을가진 아이템을.. 누가 정산팟하고 누가 가자고 할까요 막말로..불신도는 가장 큰 목적은 크로메데 무기를 먹는것일거고 드라웁 동굴을 가는 가장 큰 목적은 방어구를 맞추는 것일거고 테오인던을 도는 가장 큰 목적은 무기를 먹는 것일탠대.. 정산팟을 할려면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무기를 위해 항상 인벤에는 풍족한 키나를 들고다녀야하겠내요. 그리고 만약에..아주 만약에 드랍율이 좀 더 높고 아이템을 파는 행위가 지금보다 훨씬 쉽다고만 하다면야 정산팟 좋죠...근대 아주 기본적으론 그 무기에 속한 클레스분이 그 아이템을 가지고있어야하겄지요. 음...머 죄다 잡설이지만 결론은 정산팟을 백번외쳐봐야 어차피 정산팟갈분들없을거구요. 전곤을 같이굴린다면 더더욱 갈 치유도 없을것이고.. 실현 불가능할 말을 자꾸 우기고 있다는 것밖에 안 되는 거지요. 그리고..패극지황님이 가만있는 수호까지 돼지로 몰지말자고 하셨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예전 공속너프되면서 몇몇 살성분들 때문에 가만있는 살성까지 욕 겁나 쳐묵고 그랬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서 입가에 미소가 씨익 가내요~^^ 참고로 전 수호 치유 살성 죄다 키운 사람입니다..^__^ 공속너프될경우 살성하고있었지만 45만렙일때 수호만렙찍고 살성 키우고있었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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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