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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09:07
조회: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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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성을 현재까지 하면서 느끼는점....작년12월때부터 지금까지...오직 수호하나만을 바라보고 키워왔습니다만..인제는 솔직히 지치는군요.
거듭 요구되는 어글상향 솔직히 데바전곤을들고 그리고 마석셋팅도 바꿔보고 아누방패도 들어보고 모든짓을 해봤습니다만, 소위 저랑 다니는 딜쩌는분들과 어글대결에서 이길수가 없더군요. 인제 군단장 아누몸빵조차 25퍼떄쓰는 흡수때문에 살성이효율적이라는 소리까지해서 솔직히 할말이없더군요. 도대체 난 뭐때문에 수호를 한걸까 그리고 뭐때문에 수호성에게 파티의 방패라는 소리란게 붙은건지 최근들어서 의문만 들뿐입니다. 솔직히 뎀지부분 하락 네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진행된 pvp몸빵까지의 하락 두가지 모든게 하락된 수호는 현재 제가 느끼기엔 그냥 어정쩡합니다. 어글도 안잡혀 몸빵도 힘들어 뎀지뽑기도 힘들어 뭐하나 되는게 없습니다. 그래도 수호분들은 다른거보단 어글상향을 요구했지만 엔씨에선 아직까지도 무응답이죠. 도대체 수호성이 현재 팟에서 전우보호말곤 하는 역활이 뭔가요? 드레드나 암포에선 더욱 그렇습니다. 상층요새인던은 전 포기했습니다. 같이 가는 살성분들이 딜조정해줄때뺴곤 어글이 안잡힙니다. 도대체 우리 수호성들의 방향이 어떻게 되가는걸까요?창고에 이번 어포작으로 그래도 정예백부 4피스 사둿습니다. 그래도 요새 수호성 하는 의미를 못느끼겠습니다. 그냥 허무합니다. 그래서 전 접을 맘도 듭니다. 데바도 그렇게 기대해보면서 달려보고 정예셋도 해보지만 어쩌겠습니까 데바셋조차도 살 검성이 효율이 훨씬 좋습니다. 데바셋살성 넴드탱 걍 합니다, 걍그래서 허무합니다. 짐까지 달린 수호 그래서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다른거 안바랍니다. 몸빵?뎀지? 다 필요없습니다. 제발 어글 상향만이라도 됐으면 좋겠군요.. 이상 허접한 수호의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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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