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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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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성을 접으면서 오베때 추억들첫번째는 어비스가 풀린지 얼마 안됬을떄..
두번째는 첫 바다맵을 체험했을때. 이때로 돌아가고 싶을 만큼 수호가 재미있었습니다. 나름 리드하는 면이 재미있었고, 오손도손 이야기 하는게 재미있었어요. 근데 요즘와서 수호 할맛이 안나네요 (웃음) 오베때 검은무역단 날개 받고 날개생겼다고 좋아죽겠다는 때가 별로 안됬을때 같은데. 쫌 씁쓸합니다. 나름 애정있게 키웠던 캐릭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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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무어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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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첸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