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만렙찍고도 한달넘게 뻐딩기다가 드라를 다니기 시작했던 살성입니다

왠만하면 하루에 한번은 가볼려고 노력하는데 3일에 2번정도 가는듯한데 

본론은 겜접속하면 별하는거 없는 50살성인데 과연 하루한번 드라를 다녀서

드라장갑을 먹느냐 아님 어포작을해서 천부장 장갑을 사느냐(지금 어포35,000정도)

재달캐릭으로 명룡장갑을 만들어서 끼느냐 크랄투동굴가서 백호장갑먹느냐

역시..드라가 그나마 쉽군...쓰다보니 뻘소리였네요 ㅡ_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