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티그마 명중의 서약은 5분쿨에 20초동안 명중 500 마적 500을 상승 시켜줍니다.

현재 1.5패치가 이대로 본섭에 넘어간다면

대부분 살성님들 아마 상급 스티는 버리고 많아진 스티그마칸에 지금까지 포기했던 일반 스티그마들로 대부분 사용할듯 

싶은대요..  테섭도 지금 그렇죠 상급스티쓰는 살성 별로 없습니다

스티그마칸이 총 8칸이되어서 기존의 5칸에 암습 신속 회계 표투 그보 등을 쓰시다가

3칸이 늘어서 연쇄문양, 명중의서약, 각오 등을 추가로 많이 쓰더라구요 저또한 그렇구요

얘기 가 잠시 딴곳으로 세었군요.. 요지는 스티그마칸이 늘어남으로서 아마 명중의서약을 많이 쓰실것같습니다.

요새 마저 때문에 암습도 안박히고 포박도 저항뜨고 참 짜증나죠ㅋ

명중의서약이 5분쿨이긴하지만

일단 대부분 마저셋을 하는 직업은 로브계열이나 사슬이기때문에 이 직업들을 상대로할때만 써주는 것도 좋을듯하구요

물론 명중이 높아서 방방을 못뜨게 할수있으니 수호 상대로도 좋긴합니다. 

헌대 수호는 잘안건드리죠..; 

테섭에서 어포 모으기가 쉬워지다보니까; 현재 4성 장교라 몸을 사리게 되는 바람에

pvp를 많이 안해봐서 이 명중의서약에 효용성에 대해 아직 정확히 말씀드리긴 힘들긴한대요

일단  마저셋을한 치유나 로브계열 에게는 암습 포박이 거의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호법의 강화의진언인대.. 기절저항값500증가 이게 어떤식에 저항력인건지는 몰라도

호법한테는 명중의서약을 써도 암습이 안걸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제가 많은 횟수로 실험해 본것이 아니므로 확답은 해드릴수가 없을듯하구요 확률적인 부분이니 운이없어서 삑이 난걸수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조만간에 강화진언있으신 호법한분 붙잡고 명중의서약 쓸때와 쓰지않았을때 암습성공률 실험을 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