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성 주로 접하면 시공외엔 하는거 없습니다.

인던도는거 맨날 똑같은거 반복 ..그따위꺼 한참전에 질려서 안간지 오래고 

접속해서 하는건 시공찾기

또는 아예 인테에 박아두고 부케로 키스크 날르면서 계속 죽치고있죠

근대 마족 살성님들 진짜 인테 시공 가서 어포작 짜증나지 않나요? 저만그런가

솔직히 쪼렙 사냥하는건 좀 그렇고 주로 만렙들 잡을려면 암흑의 포에타 가는 길목인

결계탑에서 다리 쪽 이 두곳외에는 놀때가 없어요

결계탑에서 암포쪽까지 동선이 길면 모르겠습니다

활강하고 몇걸음 가면 금방이죠 구간이 짧다 보니까 한 두명 잡다보면 사람들 몰려서 다리쪽 지키기 들어가는대

그러면 진짜  짜증나더군요

천족의 경우 벨루스란은 갈기마을에서 암포쪽까지 거리가 멀어서 한곳만 지키고 서있는게 가능하지않고

동굴입구 라던지.. npc하나 없는 마족의 결계탑 등등 놀때가 참 많은거 같은대 말이죠

제가 허접해서그런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도있겠지만 마족 살성분들 아마 대부분 공감하실듯

다리쪽 한군대 지키기 들어가면 뭐.. 결계탑쪽은 npc땜에 항상 위험감수해야되고

다리쪽에서 잡는건 거의 힘들고 그러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