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성 자체가 더럽다는건 아니니 여기에 발끈하지마시길..

치유성이란 케릭터를 하시는 한 인간의 기본적인 인간성 결여로 온 문제이기 때문에.

욕좀 합니다. 승질나서.

암포가서 좆나게  몹 쳐 잡고있는데 이 ㅅㅂㅅㄲ는 존나게 드라겔인지 드라난지 쳐드시고 계시더만 

처음부터..

뭐 그러려니 했지..

아니 근데 환장을 하던데 아주 계속 쳐먹어 지가 다. 난 가서 몹잡는 기계여 뭐여.

아니 힐을 못줘서 어글바꼈을때 2번이나 뒤지고 쳐먹기 바쁘지 아주. 쳐먹을때 쳐먹고 힐을 주시던가.

갑자기 나보고 문을 부시라는겨 활들고..한번도 난 그런 경우를 못봤는데 뭐 그렇게 하래.

(그 치유성 내가 알던 새낀데 그냥 그새끼가 귓하고 친한 척하니까 나도 받아준거야..사람이 온정이 있잖아 한국은..)

뭔가 이새끼 내 룻까지 다 쳐먹을 느낌이 오더라고 굳이 그럴필요까진 없는데 말이지

몹 잡고 가니까 수호성이 여기 왜 문이 없지 이러는겨.ㅋㅋㅋㅋ 그 치유가 나한테 귓말로 했으니까.

그냥 지 좆대로 지 독단이지 뭐.

몹만 잡으면 몹 사람들 룻하고 그담에 남는 퀘템 쳐먹을라고 다들 앞으로 갈때까지 그새끼는 거기서 죽쳐

안먹으면 먹으라고까지 하데. 참.

힐이라도 주던가 니미럴.

그게 문제가 아니라 말투가 사람을 긁더라고.

노아 잡으려고 끌고 왔는데 순간 노아가 미칠때도 있잖아 오다가 안오던가 하는 뭐 그런거

솔직히 애들 있는데까지 거의 다 왔는데 안오니까.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게임상 거리로 20m 갔을까?

돌 사이 무덤 잡는데에서 10m 옆? 그정도니까 수호가 데려왔는데

니가 데려와야된다 살성이 할일이다 이지랄을 하는데 

누가 몰라? 그러니까 내가 데려왔잖니. 그만 좀 쳐먹어라 배터지것다 이년아.

칼린디 잡기전에 나한테 어글을 수호가 넘겨주겠데.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지금까진 수호가 탱했으니까)

괜히 껍죽대다가 전부 전멸시킬 바에야 난 처음부터 못한다 기대하지마라 농담식으로 좋게 얘기했었지.

근데 이새끼가 에이랭 와본줄 알았지 라면서 사람 속을 긁데..

ㅅㅂㅅㄲ가 힐이나 똑바로 주던가 어글바뀌고 쳐맞는거 보면 힐도 안주고 

광석은 뭐그리 좋아하는지 사람들 다 캐라 지랄하는데

아 ㅅㅂ 말많은 새끼들 딱 질색이다.

참고로 놈이 아니라 년이야. 말로 모든걸 조질려는.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