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르섭 마족 44 살성을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아이온은 먼 옛날 시공작이 있던시절 25올유일에 파템 장신구 끼고 엘테넨에서 나돌아댕기고

 

십부장(정십x)맞추다가 31고정으로 넘어가서 다시 엘테넨에서 마구마구 나돌아댕기며 시작햇습니다

 

상층인던이 생기고 활성화 되면서 31로 안되겠다 싶어서 42고정을 하며 시공 + 인던 해서

 

꾸역꾸역 해보자 라는 심보로 템을 맞추고 (이미지 첨부합니다.) 42랩을 맞춰놓앗더니만

 

시공이 종족버프 같은걸로 막혀버리고 랩42 공 440 인데 랩낮아서 안받아주고 해서 접엇다가

 

최근들어 1년 즘만에 새로시작하는 친구들과 함꼐 다시 시작한 유저입니다.

 

 요새는 용계부터 시작해서 신기한 것들이 많더군요

 

제가 하던시절엔 50랩 만랩이다가 55풀리는 시점이었거든요. 영웅템도 많이생기고

 

원시시대에 하던 유저인지라 여러모로 궁금한것들 투성이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딜가나 '살성'은 울트라컨 또는 메가톤아이템이 아닌이상 여기저기 채이는

 

신세가 되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놀랐습니다. 요새는 모든 컨텐츠가 55랩 이상에 맞춰져 있는 시스템인지라

 

40랩대의 사람들은 할게 별로 없더군요. 다행히 같이하는 친구들이 호법 검성 궁성 인지라 넷이서 꾸역꾸역 인던돌고

 

꾸역꾸역 아기자기하게 해서 경험칠 먹고있습니다. 친구하나가 늘어서 치유를 키우게 되서 거의 5명 고정팟으로

 

55랩까지 되던 안되던 갈수있는 인던 다돌며 크려 합니다. 문제는 앞으로 템을 어떻게 꾸려나가나 저희끼리

 

백날 상의해봐도 답이 안나오더군요 저빼고 4명은 아에 첨 키워보는 친구들인지라

 

일단 저는 지금 템으로 양손에 달오단을 갈아타면 공500은 딱 찍습니다. 물치는 300 정도되서 도핑으로 때워야 되고요

 

55때는 빛기룡을 모은키나로사든 현질을 하든해서 양쪽에 들려줄 생각이기떄문에 일단 50랩 빛암단은 건너뛸까 합니다.

 

방어구는 15강떄리고 꾸역꾸역 개겨서 55랩 템페수석신성한 맞출때까지 개길생각이고요 그 이후로는 쭉쭉 맞춰나가면되구요

 

제 생각은 이게 제일 나은거같지만서도 게임을 하면서도 이래저래 자꾸 생각하게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맨날 하면서 패닉에 패닉에 패닉입니다. 아이온홈피서 지식인첸트든 살성게시판이든 올려도 제대로된 답변하나없고 해서

 

답답한 심정에 작성해 봅니다. 고민이 많은 원시시대 살성에게 도움을 주세요..ㅠㅜ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기쁜일 웃는일 많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