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정령성은 흑마도성이였습니다.-_-+
더 이상 멀 바라시나요 NC에게..ㅋㅋㅋㅋ

정령은 결국 버려지는건가?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처음부터
정령성에게 정령을 뽑는다는것은..

부족한 마나를 보충할 도시락 하나를 소환하는 것이며..
적군에게 아주 미미한 데미지를 입힘과 동시에..귀찮게 만들고..
새로나올 인던에서 대역을 씀으로써 잠시의 몸빵을 증가시키는

그것만이 정령의 존재의 이유라고 할까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전 엠통 채우는 도시락으로 씁니다.-ㅅ-;
고리에서 물정뽑아서 가끔 대기타면서 상대 추락시키는데 쓸때빼곤..
정령으로 때려서 킬해보신 기억 잘 없으실겁니다...
믿을건 정령이 아니라 정령성 캐릭자체이며 
자체발광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정령으로 승부 볼려고 하면 안됩니다.
변신마법과 도트스킬만이 진리인거죠..

상급스티그마..
정령성에게 그래도 나쁘진 않습니다 살펴보니까..
스티그마 조합도 보니까 버릴게 잘 없고..,
무엇보다 마법연소로 가는 트리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마법역류?

머 화이팅입니다!
이것저것 다 키워보았지만.
정령성이 가장 애착이 가고 가장 마음에 드는 직업입니다.
개나소나 다 키우는 살성 저에겐 별로 메리트가 없고
치유 호법은 사제계열 싫어할뿐이고.
수호성은 리딩해야해서 귀찮고.
마도성의 화끈한 데미지는 좋지만 PVP에 살짝 안습함이 있고

정령성이 완소네요^^ 저에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