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레슈키갈서버 마족 50정령성을 육성중인

어제본놈 입니다

재가 정령만랩찍은지 어느덧 한3달쨰 되는데요 

정령 정말 약하다 후지다 솔플만한다 이런편견 재가 오늘다 깨드릴까합니다 

정령성 pvp하다보면 거의 정령분들은 어느클레스건 1:1 거의 이긴다고봅니다 [치유or호법 좀힙듭니다]

정령성 하늘이건 바닥이건 쌈질하나는 정말최고입니다 

물론 단체 포스전이나 파티플로 시공 or 어비스를 탓을때는 확실히 생존확률이 로브이기떄문에 찢겨죽습니다 

어포전에 어포를 모으는건 수호라는 설이있구요 몸빵이 약해서 잘죽는것을 감안해 저는 마법저항셋팅으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생존확률을 높혀 충분한 득을 보고있습니다 

또한 치유나 호법일경우 스티그마셋팅에 마법차단을 갖고있으신채로 즉시정령 쿨타임이 돌아오셧을떄는 거의 70%

결투 승률을 보장하고있습니다 

사냥면에서 알려드립니다

저는 마족 사냥쪽에서 알려드립니다

정령솔플만한다 파티안껴준다 이러시는분 도전을 안해보셔서그런거라 생각하구요 

맨날 솔플만하시다가 파티사냥에 적응이안되어 어떡게 해야될지 모르시는분들이라 생각많으십니다 

저는맨날 하루에도 친구목록이 꽉차있구 서로 드라가자고 귓오는경우가 대다수이구요

사냥은 불신부터 설명해드리겟습니다 

요즘 부케를 많이키우는 아이온에서 마도의 메즈없이 불의신전 공략은 참 쉬워젓습니다 

그러므로 정령하나 더 들어가도 사람들이 모르는부분이 있는데 마도성의 메즈처럼 메즈는아니지만 

속박과 절규를 사용하여 메즈처럼 오랫동안 몬스터를 묶어둘수있습니다 

재가 수호성 육성중인데 절규를 쓰시면 자신의 반대편으로 정령화가 굴러간다는걸 모르는 정령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절규쓰면 자신의 케릭터 반대편으로 절규들은갑니다 

절규로 몹을 구석에 몰아넣을 사이즈는 충분히 있습니다 

행여 다른곳으로 뻗어버린다면 속박으로 자리를 묶어주시구요 

저는 이렇게 불신잘만가서 크메 법서와 보옥둘다 먹고 졸업했습니다

이제 안개입니다 안개에선 정령성 어느정도 렙되면 안개입구에서 솔플하시면 

다른클래스보다 훨신 렙업이 빨리 됩니다 [빨리]입니다 재가 검성파티사냥동랩과 실험해봣는데
 
정령성 뭐 솔플 느려터젓다 답답하다 하시면서 게시판에 글올려보시는분들 

얼마나사냥하셧다고 그러십니까 

그래도 솔플이 외롭고 지겨우시다는분들 안개팟구해서 안개사냥하실떄 수호성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구석쪽으로가서 자리잡고 하자구 

구석에서 자리잡으면 절규들이 더이상갈곳이없기떄문에 사냥하기가 무척쉬워질것입니다 

안개도 졸업하셧다면 이제 서리입구에서 같은식으로 솔로잉을 합니다 

정령은 사람들이 다아실거라 믿듯이 솔로잉 특화라면 특화케릭이라고합니다 

그로인해 충분한보상과 경험치를 혼자먹으실수있다는거에대해 저는 대체 왜 징징되시는분들이 계속하여 글을올리시는건진

잘모르겟습니다 정령성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이아니라 강합니다 

드라인던 들어가는 동시에 정령은 환영받는클레스가 되어서 저는 신세계를 봣습니다 

정말 드라들어가서부터 사람들이 찾아주시니까 게임에 재미가 더있더군요 

이번 1.5패치에 처음에 날개속박 반으로 뚝잘라먹는거보고 저도 솔찍히 실망을 컷으나

포에타 정령 개통의 클레스가 잘먹힌다고 점점 글이올라오니 더욱 정령에게 정이갑니다

저는 정령성입니다 

저 초기떄 해킹당해서 정령이 솔플에 강하다 하여 엔씨복구는 기대도안하고 정령성 바로갈아탓는데

지금 해킹범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오히려드리고싶습니다 

게임에 정령성 처름 매력이있는 클레스 몇흔치 않다고 생각하구요 

아직 만랩이라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나봅니다 

1.5패치를 기대하며 다음에도 정령을 할겁니다 

...정령성 화이팅!!

-pvp 스티그마 팁입니다 

저는 주로 마저를 맞추다보니 비속이 못따라가여 시공을 자주타는편이구요 

혼자 시공에서 혼자 플레이할경우 스티그마 대역 분노의 회오리 정령약화 공포의절규 마법 연소 들고다니구요 

파티사냥시 공포의절규 대역 마법차단 분노의회오리 마법연소 를들고있습니다 

어비스에서 혼자 플레이할경우 분노의 회오리 정령약화 공포의절규  마법연소 마법 차단 들고다니구요

어비스 파티 플레이할경우 육체구속 마법차단 공포의절규 마법연소 분노의회오리 들고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