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까지는 졸업해본 정령성입니다..

지금은 28렙 정령을 새로 키우고있는데요

생각 할 수록 정령성이 파티에서 하는 일이..

어짜피 그냥 뒤에서 대지/침식/기운 류로 뎀딜하고..

몹 버프 지워주고..평타 날리다가..대지/침식/기운 사라질때 다시 돌려주고..

이게 다일까요?

워낙 돗뎀이니..이게 뎀지가 들어가는건지 마는건지..확인이 안되고..에휴..



저도 만렙 검성으로 파티 하면서 놀다보면 정령성과 파티시에 뎀딜을 바라고 파티 하진 않습니다.

버프 지우고 정령 키워본 기억으론 돗뎀들도 뎀지 무시 할게 아닌걸 아니까..

솔찍히 절규시리즈로 메즈를 바라보고 파티 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휴...파티에서 그냥 돗뎀넣고 평타넣고..마나 관리 위해..오델라 씹으면..눈치 보여서 에휴..

눈치 보여서..오델라는 자제하고 엠조루 보충하려 비약빨아주긴 하는데..

1~200개는 금방이라 돈이 줄줄 세어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