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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1:19
조회: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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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대한 착각 `~~ 정령으로 오늘 파티를 해봤습니다..
노흐사나 훈련소 한시간 가량 기다려서 파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모두들 .. 반겨 주시고 저는 나름 정령이 애드라도 낼까 두려움에 움찔 하며 ~~ 파티에 참석 하였습니다.`~` 모두들 열심히들 이더군요 ~~` 30분 이 지나자 나름 왜 정령이 파티를 오면 아껴 주는 지 느껴지더군요 ~~ 하는 일이 너무 없어요 ~~ 눈치 이빠이 보임... 그나마 풀파라 화력이 엄청 나서 제가 덜 미안했지 소수 파였으면 엄청 눈치 보였을것 같네요 도트 2개 쓰고 정령 보내면 쫌 쏠라 치면 몸이 쓰러지고 순간 순간 나는 뭔가하고 느껴 지더군요 ,.~~~ 반면 마도 화력에 몹잡아 둘라 ~~ 역쉬 바쁘더군요 ~~~ 나는 시간이 너무 남아 돌아요 ~~~ 스킬 5개 쓰고 나면 할게 없어 평타 날리고 ..ㅡㅡ# 문제는 애드가 아니라 화력이나 파티에 비중이더라구요 ~~` 부티 후반에 가면 지금과 조금은 달라지길 바라며 지금의 정령이 후반까지 이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부티 나만의 착각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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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