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데바니온 퀘에 이어 이번에도 60 데바퀘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3단계 돌입했네요. 제작.......아직 500 명인이 아니라서 주구장창 주문서랑 물약 만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회복물약이 아주 그냥,,,,,,,,,틈날때마다 먹고 솔플, 파플합니다. 좋네요 하하하

PVP 에 별 관심이 없어도 기본적인 템은 있는게 좋을거 같아서 고독을 몇번 돌았는데 어제 소마 상의를 맞췄습니다.

완전 인던템뿐이지만 그래도 캐릭빨이 있는건지 3판지면 2판 이기는 상황입니다. 맨 궁성 마도 치유만 만나는듯...-ㅅ-

타하법서는 12강이 되었습니다. 렌투에서 먹은 저항군 마도성 셋을 뽀각했더니 91랩 92랩 103랩 돌을 주네요. 그걸로 그냥

질렀습니다. 왜 질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팔아먹는게 훨씬 이득인데 어느세 마우스는 강화석을 더블클릭...=ㅅ=;;

타하밑에 언넝 테오 공속법서를 합성해줘야 할텐데 이놈의 공속법서는 당췌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그냥 사버릴까 고민도

됩니다. 4천만에 산다고 하면 귓 오려나.....ㅎㅎ



60 데바퀘를 진행하는 중간중간 타이틀 모으기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별 의미없는 일이긴 하지만 이런것도 나름 재미있

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