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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12:06
조회: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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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상층요새어제 길고 길었던 데바 3차퀘를 완하고 기분전환삼아 간만에 상부요새 3종셋을 돌았더랬지요.
수호&치유 커플분이 항상 불러주셔서 감사히 낑겨가서 허접하지만 열심히 하긴합니다. 간만에 팟사를했더니 어지럽더라구요. 3종황금방을 열심히 까고있는데 두둥 용신장의사슬다리갑옷. 주화다리입고있어서 아 먹어야지...하다가 항상 저 챙겨주시는 치유님 다리를 슬며시 봤더니 뭔지 잘 모르겠음...저번에는 포에타 파템입고계셔서...치유님 걍 드셔요..담에주셔요 (치유님이 용신전곤 저 먹으라고하셔서...저도 좀 챙겨주고싶은맘이..) 치유님 왈 같이굴려요 안굴리면 다신안본다며...핡 어차피 주사위 저주니까...그럼 굴려요 요러고 홱 굴렸는데 치유님 33...ㅠ 98...두둥 용신장다리 득. 캬하. 한방에 마석질도 완료...뽀찌 팟원들한테 50씩 뿌리고 기분좋게 데바 4차하러 ㄱㄱ... 250개 혈흔준비해서 ㄷㄷㄷ...원샷. ㄷㄷㄷ... 125개 다시 팔아먹고... 어젠 웬지 요새 1개돌때마다 유일을 1개씩 득했던... 이상하고 기분좋은날 ㅎ,.ㅎ 이상 자랑질 끝.-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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