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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12:58
조회: 1,155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음... 비록 지금은 머... 와우를 하지만... 종종 생각날때마다 들리곤 하는데...
오늘은 오래간만에 들렸다가 간다고 흔적을 끄적끄적 남겨봅니다. 조금 이르다만... 다들~ 새해 맞이 준비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세요^^ ( 전 출근크리... 나중에 또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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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메인 게임 이력 기타 마격 발사기 프로필 장주 - 호접지몽(胡蝶之夢) 언젠가 내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 훨훨 나는 나비였다. 내 스스로 기분이 매우 좋아 내가 장주인 것을 알지 못했다. 갑작스레 잠을 깨니 틀림 없이 예전의 장주였다. 장주인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꿈을 꾸었는지, 나비인 내가 장주가 된 꿈을 꾸었는지 알지 못했다. |
청심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