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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18:42
조회: 529
추천: 0
살성 왜 그리 말씀들이 많으신지 이해 안되네요.호법입니다. 장비는 1% 아니지만 살성 디칙 그를려니 합니다. 디칙 10번중 5번은 내가 날개 피고 5번은 역관광 보네요.
아뒤 검색해보면 단단으로 공 520넘는 살성분도 역관광 보낸적 많구요. 400공 보이는 살성에게 원쿨 난적도 많네요. 겜하다 보면 죽고 살고 비일비재인데.. 일일이 하나하나에 열변을 토할 이유 없다 생각합니다. 지금 하고 계신 케릭이 그토록 싫으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시작했다.. 그럼 과감히 케선 하세요. 바보같이 매일 열받아 가면서 왜 하세요? 게임 즐기자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동안 투자한게 아깝다구요? 내가 투자 한건 아깝고 남들이 투자 한건 뭐 공짜는 아닙니다. 똑같습니다. 정말 살성케릭들이 사기다 싶고 부럽다면 그케릭을 키우심 되지 않나요? 매번 항상 pvp시에 100% 이겨야 직성이 풀리나요. 살성들은 매번 디칙해서 100% 승률인줄 아세요? 솔직히 살성 디칙 역관광 보내적 없나요? 한번 물어 봅시다. (ㅎㅎ 없다면 할말없습니다. 장비좀 마추세요~ ) 똑같습니다. 살성 케릭에 호법인 제가 보기엔 은신 스킬마저 너프 된다면 살성 할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계속 남의 밥그릇만 부러워 하지 마시고 그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보다 더 재미나게 게임을 즐길 고민하세요. 이미 이런 게시판에 와서 살성 사기니 너프 해야 한다 외치는거 자체 부터 이미 졌다고 생각안드세요? 너무나도 한심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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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복귀 15. 5.1
정의로운 5.4 1000만 심판 5.12 650만 깨달음의 5.13 1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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