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성의 전투의 기본은 은신 후 선타로 치는 암습자 계열이 맞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림자보행 사용 후 패널티가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공격력 극대화 한다던지 상대방을 암습한다는 스킬은 장점이 있으면...

약간의 패널티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기본은신이 가능한 궁성의 공격의눈 5회 물리스킬 30%공격력 증가대신 방어력 50%하락
속사의 눈 경우는 15미터로 사거리 하락이죠...

기본은신의 경우 간파의 씨앗으로 100%는 아니더라도 들고다니면 어느정도 방비는 됩니다만

상급은신의 경우는 대비도 안되고...간파 가능 캐릭이 있더라도 살성이 바보가 아닌이상...
간파 메세지 뜨면 30초뒤에 가면 되고...10분쿨이죠 간파가

제가 봤을때는 상급은신을 볼 수 있는 씨앗이 나온다던지.....비싸겠죠 ㅠㅠ
상습은신 사용후 풀릴떄까지 10초 이속 50%하락이나 공격력5회 50%하락 이라던지 
은신 사용 후 방어력이 은신풀리고 1분간 50%하락이런것이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찰자의 스킬들의 컨섭을 보면 잘못된게 많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은신후 공격한 암습자는 발견되면 90%이상죽는게 컨섭이 맞다고 보고요
은신 같은 스킬은....적이나 몹으로부터 탁월하게 숨을 수 있는 장점과 한방에 보내는 공격력을 줄 수 있는 스킬이지만
이속이라던지 방어력은 떨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은신하면 난 무적이다<-----이 컨셉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살성이 사기라기 보다는 그보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그보 사용후에 패널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끄적여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