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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06:53
조회: 745
추천: 0
개인적으로 살성이 무섭나요?음.. 오랜만에 또 글 하나 남깁니다.
오늘은 술을 얼큰하게 한잔해서... 양호하게 글하나.. 솔직히 저도 난다 긴다 하는 클래스는 다키워봤습니다. 만렙으로만 따지면 살성 만렙 / 궁성 만렙/ 정령 만렙 / 검성 만렙 솔직히 위 클래스중 장비를 0.1% 급으로 마춰준다고 하면 전 주저없이 검성 하겠습니다. 솔직히 개인 심점으로 살성 짜증나긴 해요.. 지금 저도 주력 본캐가 궁성인데 솔직히 어비스든 지상이든 만나면 별로 무섭진 않거든요 앵간한 특성을 다알고 어느정도 손놀림만 된다면 저 세상 보내기 쉬운 캐릭이거든요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직도 살성이 무섭나요? 솔직히 말해서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나는거 아닌가요? 은신을 이용한 플레이에 짜증이 나는거지 무섭진 않다고 봅니다. 흔히 말하는 서민 살성과 평민 살성 귀족 살성 귀족 살성 ( 섭에서 내놓으라 하는 장비마춘 쩌는 컨털의 살성)들 빼곤 원킬 날일도 없고 이젠 솔직히 그만 하죠.. 요샌 일이 바빠서 토게에 글쓸 시간도 별로 없지만 항상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서 올라오는 글들 대부분 읽어보는데 80%는 살성 까는 이야기 아니면 무기 룻에 대한 이야기 ... 토론 게시판이 아닌것 같습니다. 안그렇나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요샌 진짜 살성 힘들어 질만큼 힘들어졌다고 보는데 아직도 여러분들은 살성이 짜증나는게 아니고 무서운가요? 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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