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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05:51
조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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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가 있어야한다.리스크는 말그래도 risk 모험이다.
만일 정찰자라면 여유 만만 널너리 땡보로 적의 상태를 코후비면서 염탐하지 않을 것이다. 아주쉽게 적의 적투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것이나 무기또한 많은 키나를 소모한다는 행복한 불평을 늘어놓게 할만큼 강화 소모품의 효율이 뛰어나다. 소희 말하는 쟁을 재미나게 즐긴다고 느끼는 케릭이라면 싸울때 드는 도핑정도의 키나는 어디서든 손쉽게 벌 수 있다. 봉혼석의 경우 어떤것을 쓰냐에 따라 데미지 증감의 차이가 확실하고 가장 공속이 빠른 쪽이 유리한것은 키나지출을 제외한 전투적인면에서 우선적으로 상기해보아야한다. 데미지딜링이 필요한 컨텐츠 등에서도 유리한면으로 작용한다. 결국 많은돈을 쏟아부어 남들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키나 소모가 버겁다고 하는말에도 모순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누구도 쌍마비를 권유하지 않았다. 다만 자신의 용이성과 판단에 의거하여 쌍마비신석을 구매하여 장착하고 그것은 놀라울 정도의 적중률을 발휘하여 방어가 낮은 가죽이하의 직업들은 키나의 무서움보다 오히려 살성의 사기성에 화두를 돌리게 되는것이다. 누구도 오로지 한가지 불편때문에 집주인을 나무라지 않는다. 눈에 거슬리는 사사건건 방해하는 요소들이 모이고 모여서 결국 불만이 터져나오는 것이다. 암습의 스킬 툴팁만보아도 일정 확률로 기절상태가 된다고 쓰여있는데 마저를 박으면 발동이 너무 안된다고 오히려 나무란다. 하지만 이것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햄머로 후려치는것도 아니고 뾰족한것으로 콕찌르는데 정신이 번쩍들어서 반응을해야지 기절이라니 무슨말인가? 암습 기절 확률의 하향이 필요하다. 또한 맹발 연계기의 경직 판정을 아무도 언급을 안하는데. 이것또한 방어가 약한 직업군에게 매우 가혹한 것이다. 이미 질주의 메리트때문에 암습을 저항을하던 피했던 간에 따라붙으며 쓰는 기술은 지속적으로 타격 받을만한 확률이 지극히 농후하다. 마치 검성이 무빙컨트롤을 하듯이 따라붙는것을 뜻하는데 대다수의 살성들의 스킬바를 미루어 짐작해보면 왼손이 닿기 힘든지점에 위치한 공격스킬들을 매우 조잡한 방식으로 쓰곤한다는것을 알아내었다. 만약 그 스킬들까지 한번에 움직이면서 퍼부을 역량이 된다면 더더욱 원쿨을 면하기 힘듬을 알게되었다. 이제는 바뀌어야 되지않을까. 은신은 사용중 5초마다 정기적으로 전투시스템으로 누구누구님이 은신중 입니다. 라는 출력이 나와서 위기상황을 알려야하고(이것은 현재의 이렇다할 다양한 디텍팅 기능성의 부재때문이다.) 또한 암습의 사거리는 10미터 이내로 제한되어야하고 암습을 쓸때 0.5초라도 시전시간이 있어야 할 것이다. 누군가는 반응속도에대한 의문점을 제시하였는데 전투창에 뜨는 전념 및 버프들을 보고 집회를 킨 궁성 살성의 전투창을 보지못하고 암습을 5초기다렸다 쓰거나 활을 한방쏘거나 달려들어 일단 거리를 먼저 좁히고보는 살성이아니라면 그야말로 반응성에 문제가 있거나 노안이 아니겠는가 멀쩡히 길을가다 전투창에 버프가 뜬다고해서 꼭 자기한태 시전을 하리란 보장이 어딨어서 귀중한 스킬을 바로바로 남발 할 수 있겠는가 좀더 성숙해지길 바란다 그대여 마비 10강이 얘들 장난이냐고 묻는다면 모두들 진지하게 게임을 즐기는 중이라고 답변하겠다 본인은 과연 어느 누가 애착없이 케릭을 유성하겠는가. 대신 위험빈도가 정찰자라는 컨셉의 리스크를 제대로 떠안고 활동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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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