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시간제한이 있는 암포나 상층인던 팟같은경우는 어쩔수 없이 템을 보게 된다지만

시간제한 없는 인던팟 더구나 만랩인던도 아니고 동굴인던팟 그것도 퀘스트 완료를

목적으로 팟을 꾸리는 중에 템을보고 ㅈㅅ이란 말을 들었다는데 어이가 없어서 

정말 요샌 저랩사냥팟부터 시작해서 템보고 팟꾸리는 게 당연한것으로 자리잡은건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더구나 ㅈㅅ이란 말을 들은이유가 "방어구 악세가 딸리네요"라고 했다네요.

저는 그말 듣고 방패 무기 유일 10강 하신 수호분인줄 알았습니다.

자신이 템에 그정도 투자했으니 파티원들도 템이 좋은사람이었음 하는 바램은 누구나

그럴수 있으니 이해할 수도 있겠다 했습니다. 


헌데 그 수호분 시푸방패에 노강 크세노폰 끼고 계시더랍니다.
본인 템이라도 좋았으면 그럴수도 있었겠다라고 생각했을텐데 
별반 다르지도 않은 주제에 다른사람은 템좋은사람만 찾는 실태
어찌들 생각하십니까? 

정말 요새 딜러들 키울려면 매 랩때에 맞는 유일무기들 사서 강화해서 끼워야하는겁니까??
그래야 파티사냥을 할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