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은 작업장 쇠퇴, 사재기 방지등으로 묶인 일반 재료등 시세안정이라는 목적달성과
캐쉬템 판매로 인한 수익...이제는 캐쉬이벤트 중독현상으로까지 보임...
못해도 서버당 3-5천만원 이상씩...버는걸로 보이는데...3천 잡고 서버 40개 잡으면 
대략 이벤트 한번으로 12억이상 버는걸로 예상되는데...이정도 액수면 마약보다 끊기 힘든 유혹이겠죠...
두가지 목적달성은 하는것 같은데...
리니지류 처럼 수렵이벤트나 넥스등의 이벤트로도 충분히 목적달성을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캐쉬템 판매로 해야하는가는 현질방지의 목적까지도 가지고 있는듯한데....
암튼 바라보는 입장으로서는 안타까움이...잠재적으로는 게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듯해서...
차라리 결제하는 계정에 일괄적으로 강화석 하나 주는게 나아 보이는데...
일단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한편으로서는 욕나오고,
다른 단면을 봤을때 이해가 되기도 하고...
좀 벌어서 유저들을 위해서 다른 방향으로 좀더 써 좋으면 좋겠네요...
이벤트 유저들이 거부해서 케쉬템이벤트는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는걸 알려줘야 하는데...
현실은 반대이니...
걍 주절주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