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씨는 자기입으로 자기가 잘났다고 한적 한번도 없어요.

자기가 논리적이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한적도 한번도 없구요.

그저 나영씨가 싸는 글들이 잘난[척]이 배어있고

다른사람들을 깔아뭉개는듯한 [말투]가 깔려있고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하지만 [나는 논리적인 사람이다 무지렁이들아] 가

그냥 [묻어있다] 라는게 문제인거죠.

사람이 살다보면 20살 30살 먹으면서 성격은 정말 바꾸기 어려운거라고하죠.

그런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이네요. 나영씨 저분은 그냥 저렇게 살아야할거같아요.

몇몇 낚이시는분 계신것같아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나영씨는 논리적이지 못해요. 오히려 [현질은 내기준에 어떻다] 한마디면 되는것을

토게거주민들에 대한 약간의 분노 + 살면서 배어있는 습관적인 잘난척 + 말잘해야하는것처럼 보여야하는 강박관념

등이 뒤섞여서 살+살+살 이 붙어 기존에 하고자하던얘기가 뭔지 뒤죽박죽이 되어버리네요.

리플놀이하면서 논점은 흐려지고 처음부터 마칠때까지 말꼬리잡기놀이하시구요.

게다가...관심안가져주면...글을 다시올리기까지하는 애정결핍비스무리한것도 조금 보이네요.

지난번에 개 질알을 떨면서 뭐라고뭐라고했더니 결국 그 많던얘기들중에 하고자했던 단 두줄의 질문이

리플에 올라오더군요. 

나영씨. 나영씨는 욕을먹어야 잘하는사람인가요 아님 칭찬받아야 잘하는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