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직주면 굴리셈.

50유일인 용전이나, 플단같은건 뽀각해도 강화석 좋은거 줄꺼아님?

걍 없는척하면서 필요하다그러고 뽀각해서 팔아서 키나버셈 ㅡ.ㅡ

솔까, 뭐 눈보라사나 엔씨에서 뭐 해킹방지한다면서 아템 거래 안되게 쳐만드는 바람에 사람들이 옛날 겜하던거 생각 안나시나본데,

 디아2 생각안나심? ㅋㅋㅋㅋ 바알런 공방 들어가서 윈포 떴을때 팔라딘이 클릭빨라서 먹었을때 아마존이 "팔라님 저 그거 필요한데 뭐에요 ㅡ.ㅡ 팔라님은 못쓰시잖아요 ㅜ.ㅜ" 이러는거 봤슴? ㅋㅋㅋ

그런 옛날 게임들에 비하면, 일단 쓸수있는건 먹을수 있으니깐 얼마나 좋은거임?

수호랑 치유 둘있으면 그냥 굴려서 이기는 사람 먹으면 되고,

용전 팔아서 키나 독식하겠다는 사람 얄미우면 그냥 주사위 굴려버려요, 뭐 긴말과 싸움이 필요함? 못이겨도 주사위 굴려서 기분 더럽게 만들어주셈 ㅋ, 이겨서 먹으면 뽀각 ㄱㄱ

그리고 뭐, 정 아니꼬우면 인벤 개시판에서 이런저런 소리마시고 그냥 건의넣어요 "용전 수호전용 무기로 만들어주세요" 뭐 이런거 ㅋ 그렇게 건의 의견 많이 넣는게 싸움을 없에는 더 빠른 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