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기가 언제적 스킬인데 이제와서 까는건지;;;

 

마저셋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마석작의 다양성은 이미 패망했고

 

너도나도 마저 마저

 

다른분들이 집기를 까는 논리를 보면

 

나도 마저셋인데 저새낀 안뚫리고 왜 나만 뚫림 이논린데

 

마저작 못하는 클래스들은

 

어이가 없어요

 

살성이 분명 문폭도 아닌 칼로쳐서 기절효과 유발(암습) 햇는데

 

기절이 안돼요

 

수호가 방패로 깠는데 기절을 안해요

 

검성이 창으로 와사바리를 걸었는데 안자빠져요

 

이게 물리 상태이상 저항이지 마법저항 입니까???

 

마전데 균갑효과를 일으키네요

 

더욱이 마저의 사기성은

 

일정수치에만 도달하면 거의 절대성능을 보이고 한계치도 없습니다.

 

회피랑 무기방어를  볼까요?

 

회피 존나 찍어서 회피가 4천이 된다해도 30%이상 못피합니다.

 

거기에 피하면서 모션생겨서 다음공격 쳐맞게 됩니다

 

무방역시 아무리 쳐올려도 일정확률이상 못막습니다. 모션생기는것도 마찬가지구요

 

마저는 한계치가없고 올릴수록 마법데미지감소+모션없이 상태이상 저항합니다.

 

애초에 밸런스 붕괴의 원인은 마저지 집기가 아닙니다.

 

마도의 집기가 사기라 칭해지는 이유가 결국

 

다뚫는 창+무적의 방패 다가져서 사기니까 창을 내놔라 인데

 

왜 남의 창을 뺏을라고 하면서 자신의 무적의 방패가 뚫리는건 싫은가요?

 

마저가 회피나 무방처럼 모션이 생기는것까진 아니어도 일정확률이상 효율이 안나오는 확률로 적용이 되었다면

 

과연 집기가 논란이 되었을까 의문이네요

 

밸런스붕괴,다양성파괴의 원인은 집기가 아니라 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