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랑을 예로 들면..천족 회랑입구 ~~ 파슈입구 ~~ 마족회랑입구 를 잇는 큰 줄다리기(달리기) 코스를 무한 반복하며

 

뒤를 쫓으며 한명씩 잡고 다시 도망가며 한명씩 죽는 이런 다대다 전투를 엔씨는 원한것이었을까요?

 

음.. 다대다 전투 하면 큰 무리들이 서로 뒤섞여서 피터지게 싸우는 그림을 생각했었는데

 

아이온은 이상하게 도망가고 쫓는 싸움이 많네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