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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20:09
조회: 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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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정리 및 2.6 업뎃 예상안회사에서 놋북 아이온을 막아놓는 방어벽을 설치한건지 새로 산 놋북에서 실행이 되지 않는 먹통이 생겨
텟을 해보질 못하고 있어서 입벤유저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 다수의 의견 수렴과 dps 바탕으로
마무리 짓고 2.6 업뎃 예상을 해보며 정보 공유와 토론해볼까 한다.
나의 전제조건은 분명히 파티원들간의 dps 상대치를 논하는 거였음에도 불구하고... ( 파티원들의
현실 딜링 비교 ) 분명히 허수아비나 요새전 신장 누적치나 비교해버리는 안타까움에 더 이상 소모적인
발언은 의미가 없어졌다. 허수아비나 신장 딜링은 정말 개인적인 풀버프 도핑과 동시에 '개인전' 이라는
사실을 잊지말길 바란다. 마도와 살성에 관해서는 사견으로 밝힌바론 마도는 살성에게 밀리지는 않는다라는것이
주된 의견이였으며 그런 실제 경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발렸다. dps 기록 스샷으로 보면 2분까지 마도들이
5000 안팎을 유지하는 몇몇 유저들이 보인다. 그정도만 해도 어떤 상황에서던 마도가 굳이 살성에게는 밀리지 않는다
max 5500 이였으니 6000찍는 살성이 있다면 살성이 우위라고 해주겠다. ( 과연 있을까? )
궁성의 살성과의 근접 dps(90%)를 주장한것은 분명히 전제하였던 것을 다 씹어주심에 .. 그리고 궁성 55랩 클래스는 보유를
하지 않았으므로 나의 의견을 주장하지 않겠다. 그러나 검성한테 밀리지 않는다라고까지는 양보하진 않겠다.
살검수 전 스티그마 다 보유했으며 다 실험해봤다 ( 유린맹타까지.. ㅠㅠ 이건 왜 샀나 몰라 -- 마도는 빙강만 )
dps 정리
전제 조건을 개무시하는 잉여들 때문에 절대치인 허수아비나 요새전을 예상으로한 dps 상위급은
마도= 살성 >>> 검성 >= 궁성
난 분명히 궁성이 우위라는 것을 항상 나열했지만 풀도핑 시에는 자동 풀버핑이 되는 궁성과는 별개로 검성은
상당히 살성과 근접해진다. 그 이유는 살성은 자체 신속 버프가 있지만 검성은 디피 or 풍으로 그것을 대체하게 된다.
그러나 어차피 짧은 모션이 위주인 살성과 전념 살극 기습 강승 등등의 스킬 및 버프 때문에 살성이 우위이며 살성은
뭣보다 올공작이다 ( 내 검성도 올공작은 없다 마저 생작 공치 ) 그나마 검성은 쌍수 뎀신석이긴 하나 그것도 대단하진
않다 써본결과다. ( 전단 유일 10프로 )
* 2.6 업뎃 예상
1. 제 2 템페 훈련소 ( 현실 가능성 80 % ) : 기본적으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훈련소라고 생각한다. 명칭이 약간 달라
질 수도 있으며 동족전으로 될지 천마족 공용이 될지, 토너먼트 형식이 될지 2:2 3:3 등등 얼만큼의 방식이 될지 모르나
확실한건 정령, 마도, 마저의 싸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2. 하우징 ( 현실 가능성 1% ) : 3.0에 나올것이 자명하다.
3. 요새전의 변화 (현실 가능성 90%) :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요새전의 변화가 생길것이다. 희망 예상은
요새전에 시공의 균열같은 것이 생겨서 회랑을 패스하고 상대종족전을 즐길 수 있는 토대가 마련해졌으면 좋을거같다.
현재 절대 다수의 서버가 요새전= 수성 = 풍+ 고취+ 진언 = 백금 = 어뷰징 = 백금온(아이온)
토대라고 보여진다. 예전에 공수성한다고 개즤랄 틀고 인던간다고 쌍욕먹던 시절이 생각나기도한다.
4. 회랑 미지의 존재 및 파드마샤 상용화( 현실 가능성 30% ) : 이 뜻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레이드를 즐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된다고 본다.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특정 서버 몇몇 유저들만 잡는 ...... 지금은 최고의 장비라고도
불릴 순 있겠지만 그정도의 노력으로 굳이!!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상용화 하는게 맞다고 본다.
5. 백금 분수대 ( 현실 가능성 50% ) : 금공 던지기가 될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방식은 맘에 들지 않는다.
그전까지 백부장 천부장까지는 거래였으며 지금은 어뷰징과 높은 공격력으로만 수반되는 악순환 행태의 패턴을 바꾸기
위해서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생각보다 빠른 2.6의 업뎃은 분명히 아이온이 내가 예전에 망해가고 있다라는 글의 전제와도
다름이 없을것이다. 2.0 부터 확실히 큰 틀에서 계속 실패하고 있으며 테라의 망테크에 방심하다가는 같이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기 좋은 4월 비수기에 2.6을 내놓은 것은 무언가를 업뎃한다기 보다는 무엇인가를 패치하는 것으로 유저들의
이목을 잠시 끌어제끼는데에 의의를 둔다고 생각한다.
신규인던은 2 훈련소 정도며 나머지는 패치 그리고 요새전의 공성 어드밴티지와 백금훈장의 개선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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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킹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