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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11:58
조회: 869
추천: 0
뭐 글도 많이 나아졌네여? 마저 문제오랜만입니다
네 뭐 아이온 많이 괜찬아 졌습니다 도트 중첩문제,양손무기 밸런스. 등등 많이 발전해 왔다거 할수 있겠죠
근데 또 딱히 발전 이라고 보기도 무리가 있는것이 그렇게 진행이 안되면 완전 막장 게임 이거든요 ;;
아주 예전부터 이런 방향으로 업뎃이 될께 뻔하다는걸 알고 있긴 했는데 참 오래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엔사 는 던 벌어서 뭐하느지 ㅋㅋ
자 이제 또 하나의 문제가 있군요
바로 마적 ,마저 에 대한 밸런스 겠지요 이건 클래스 마다 매우 불필요한 형평성 문제를 야기 시킴니다
예로 같은 회사 게임 리니지를 볼까요?
MR 마법 방어가 있습니다 마법에대한 데미지 리듀스 또한 있습니다(아이온선 마저 입니다) S.P 스펠파워가 있습니다(아이온선 마증과마적의 역활이죠)
리니지에선 별 문제가 없습니다 어느 클래스나 마법 방어 를 높일수 있었죠 그덕에 마법에 대한 방어와 데미지 감소 등 혜텍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그 대신 일정한 공격력 감소를 요구 합니다
그럼 마법사 클래스가 똥 되는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극 으로 스펠파워 셋팅을 해서 공격력과 마법적중을 올린 마법사는 반대로 마법 방어 셋팅에 취약해 지게 됩니다 자신도 마법공격에 노출이 되 있는거죠
뭐 완전 하다곤 할순 없지만 나름 인정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아이온은 리니지 보다도 한심 합니다
말 그대로 마법 방어가 아닌 마법 저항 이라는 개념으로 시작하면서 아예 저항을 하게 되는 겁니다
아이러니 하게 밀리 클래스 들의 스킬 또한 마법 개념을 잡으면서 신기하게도 쓸스킬이 별로 없는 상황 까지도 연출 됩니다
그렇다고 마법 적중 을 다 박는 다고 잘 박히는것도 아님니다 특정 클래스 극 마저에 경우는 적중 다 때려 박아도 저항이 되는 안습인 상황까지 연출이 되죠
저항 개념을 굳이 계속 가져가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대책이 있습니다
부분 저항 이죠 예로 사기 라는 정령 변이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정령 변이>>>마저셋팅 부분 저항>>>변이 지속 감소
이런식의 전투가 된다면 스킬은 걸리되 상대의 마저수치에 따라 여러 가지 변형된 전투 결과를 가져 올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적 또한 마찬가지겠죠 이것을 하기 위해선 최대 마저 와 최대 적중이 정해지면 실행하기가 한결 수월해 지겠죠
이것은 굉장히 큰 차이를 불러옴니다 아예 안걸리는것과 잠시지만 걸리는것 이것은 곧 전투에 있어 다양한 상황 판단을 요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마적과 마저 수치가 이대로 흘러간다면 서로 전투가 안되는 안습인 상황도 연출되겟죠 잠수함 패치로 수치 조절을 한다해도 그냥 그냥 때우는 수준일 것입니다 또 어떤 식으로든 분명 마저.마적은 패치가 될것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대로 흐른다면 답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어떤 식으로 패치가 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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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우리를 뭐라고 부르냐
폐인요??
그거말고 쇄꺄! 사람들이 우리를 뭐라고 부르냐
옙 유저 입니다~
그래 유저 나 인간막장 대한민국 민중의 유저
그런 개쌔리 들을 까대야겠냐? 안 까대야 겠냐?
옙 까대야 됩니다~
그래 까대야지 앞으로 우린 그 개쌔리 엔사를 "공공의 적 이라 부른다
알었냐 ?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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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