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관이다 가관이야..

 

용전이던 2순위이던 도대체 이놈의 인간들은 자신의 주관만 마치 맞다는냥 다른 사람의 의견은

 

나의 의견과 다름으로서 틀리다는냥 말하는 놈들 너무 많네..

 

2순위이던 뭐던 그것은 그쪽 파티만의 흘러가는 흐름에 맡겨두는거지.

 

실례로 상층에서 용전이 호법없이 나왔는데 호법것이라고 당당히 우길 수 있는것도 틀린것이 아닐 수 있고

 

파티원의 것이라고 해도 틀린것이 아니며 뽀각용으로 쓴다고 해도 틀린것이 아닐 수 있다는것이다.

 

누구 누구 맞다로 접근해야 되는게 아니고 누구누구가 틀리지 않다.. 이 순대로 접해야 되는것이 토론이며

 

접근방식이지. 수학적과 과학적인것이 통용되지 않을때 협상 ... 네고가 발생하는데 거기서의 조율은

 

맞다는게 있으면 바로 그 협상은 끝나는것이다. 우선순위부터 배제하면서 최종적인 협안에 돌입하는게 맞는것이지.

 

왜 최종협의안부터 도달하면서 접근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정치를 예로 들어서 살인자에게 인권은 있느냐 없느냐 라고 하면

 

인권이 있던 없던 그것은 살인자도 법의 비호를 받고 있는 인간으로부터 접근해야된다는 것처럼 ( 살인자는 인간을 죽였기

 

때문에 인간으로 대우 받을 자격이 없다... 라는 병맛들이랑은 대화조차도 하기 싫다. 그냥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냄비들일

 

뿐이니까.. ) 평론과 토론 타협을 할때에는 지극히 객관적이며 자신의 견해를 뚜렷하게 밝힐 수 있는 합리적인 말을 해야지..

 

2순위 예를들어 수호 없는 창린검 치유 없는 용전 누구것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협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것이다. 팟원들 자신의 제외한 유저들은 각기 다른 가치관과 관념 개념을 가지고 있다.

 

( 2순위템이 나오면 올주, 외판, 2순위 배려 등등 ) 그것을 공론화 시켜서 단합을 하지 않고서 하나의 규칙으로 만드는건

 

현재는 불가능하다. 그냥 파티원들의 흐름에 맡기고 정 그것이 획득하고 싶으면 입던전의 상의를 해야 그 부분은 보장을

 

받고 있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증거가 있으므로 확실하게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것이다.

 

2년이 다되어가는 용전문제를 지금까지 말하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한것이지.. 해결되지 않을 문제를 계속 얘기하면 분쟁과

 

개개인의 가치관만 얘기를 하는데 해결이 될리가 있나? 법이라는건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말을 알것이다.

 

그 뜻은 도덕적인 선에서의 마찰음은 도덕적으로 질타를 받을 수 있는 상도덕의 문제까지는 생기겠지만 그것이 굳이 잘못

 

되지 않았다라고 하는것을 얘기하는것이며 누구도 공론화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생긴것을 벌을 줄 수 없다는것이다.

 

흑이 맞나 백이 맞나를 논하는 것을 우선시하지 말고 흑과 백에 기생되어 있는 불순분자를 먼저 정리하고 자신의 흑 또는

 

백의 합리성을 얘기하는게 우선아닐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