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현재 용계수성에 환멸을 느끼고 참가하지 않는 1ㅅ 입니다.

수성. 진짜 막말로 [병신짓] 하는거같지않나요?

하늘에 드레드기온에서 용족병사 겁네떨구고...

우린 백금먹겠다며 용족들 닥사...

점수 몇점 더먹어보겠다고 쫄선타니 쫄의 이동경로니 루트니 이런것들...

너무 웃긴 수성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템페르훈련소가 등장한 이유를 설명해주는 엔피씨가있었죠.

거긴 잉기삼거리에서 천족vs용족 전투가 벌어지는걸 동영상으로 보여줍니다.(제가천족이라 ㅈㅅ)

그런식의 공성이 좀더 박진감넘치고 수성이란 의미도 좀더 강해질거같은데요.

쫄들 나타나는 자리에서서 지키고있다가 선타치려고 발버둥치는건...좀 아니라고봅니다;

성밖에서 떼거지로 우르르르(칼린디정도의 용족애완동물도 몇마리날라다니고..)

쩝 제가 바라는게 너무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