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누룩
2011-09-06 12:32
조회: 1,864
추천: 0
블소가 나와서 아욘이 망하든 말든 NC는 상관 없어
이래나 저래나 지 고객이야
다만 디3이 얼마나 인기를 끌지가 문제고 그에 맞춰서 아욘이고 블소고 전력을 투입하겠지.
린1 린2 아욘 블소 유저들이 많아지던 적어지든 이 안에서 얼마든 움직여도 결국 NC 부서 쌈이 되는거지 남한테 빼끼는건 아니거든
딱히 한국 국내 업체 중에서 NC를 위험할 정도로 몰아 붙히는 게임은 콕 찝어 없지.
그러니 뭐가 나와도 시큰둥. 헐~ 존거 나왔네 잼겠네 그래 해봐 그래 봤자 사람들은 아욘 한다. 이정도 일뿐이야.
만약 테라가 개 우월하게 나와서 아욘이 휘청 할 정도로 휘둘렸다 하면 업뎃 이리 천천히 안하지 벌써 우린 3.0을 하고 있을지 몰라. 참고로 내부에서 그러는데 이미 3.0 구현은 됬는데 설정이 병맛이라더라. 근거 따위 개나 줬으니 파고 들고 물어 뜯으면 답 없음.
암툰.
요점은 아욘이 다시금 좀 더 흥할려면 NC 겜이 아니라 외부에서 겜이 큰게 들어와야 된다. 라는 거임. 업계 종사자 중 한명의 말을 빌리면, 지 밥그릇 어차피 빼끼는거 아님 콧방귀 낄 자세도 안잡고 있다임.
EXP
136,455
(5%)
/ 160,001
슈퍼누룩
책장이 찢어져도 책은 책.
칼날이 부러져도 칼은 칼. 중구난방 떠는 목소리로. 세상이 당신을 혼란케 할지라도. 당신은 당신의 주인.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