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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템 나오자마자 나름 좋다고 장만한 템(더군다나 15강 공마석질한 템)은 그냥그런 템이 되어버린다

몇십억씩 들여 힘들게 노다가 해서 강화한 템을 왜 그냥 버리게 만들었을까? ㅠㅠ 경매장에 되팔게 했었으면

기존템이 아까워서 마석작을 이것해보고 저것해보고 뽀각해도 강화석 ㅡㅡ

결국 다 허접한 느낌이 들어서 새로나온 장비를 장만할려고 개노가다질에 15강할려고 힘들게 모아둔 키나 재산 탕진~!

 

 

전에 시공 과 어비스가 활성화 되어있을떈

일반 필드에서 사냥하거나 이동할때 긴장감은 정말 좋았는데 (1:1상황 2:3 등 많아봐야 한팟 싸움? 포스싸움은 가끔있었죠?)

 

잉기나 겔크 ㅡ> 맵은 겁나 크게 만들어 놨는데 막상 쟁하는곳은 요새앞 주변에서 때쟁이 전쟁이 전부 ㅡㅡ 

유저들이 맵 전체에서 사냥할수 밖에 없는 여건을 만들었으면   맵 곳곳에서 전 시공때처럼 긴장감있는 사냥을 할수 있을텐데 

 

예로 백금을  잉기나 겔크에서 일반 몹한테 적은 확률로 나오게 만든다? ㅎㅎ 꼭 퀘를 통해 획득해야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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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백/마비/침묵/마저  를 하향했으면

어이없이 재수없게 기절하고 넉백당하고 일어나면 또 자빠지고 ㅠㅠ 뭔가 해보지도 못하고 순삭당하면 정말 할맛 안난다 ㅜㅜ

 

 

또 많은데 하두 많아서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이렇게 만들면 안되는건가요?

전 잘 몰라서 그냥 희망사항을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