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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1:47
조회: 642
추천: 0
3달전에 접었는데 아직도...하두 게임이 현질 & 노가다 게임이라 하다하다 지겨워서 접었는데..
아직 큰 변화가 없나 보네요. 게시판 쭈욱 읽어 봤습니다. 다른건 다 맘에 안들지만 딱 한가지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케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볼거리 많고 다양한 코스튬들이었는데요... 그거 빼곤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네요. 이번에 새로 나온 C9 해보니까 만들 수 있는 클래스도 3개 뿐이고.. 커스터 마이징도 그리 세세하지가 않더군요. 아쉽더군요..... 아이온 케릭터 빨에, 와우 정도의 컨텐츠와 시스템이면 완전 환상일 텐데.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 할 게임이 없네요. 심즈3나 하러 갈랍니다 ^^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폭력적이고 화려한 비쥬얼 위주인 게임보다, 소소하고 평화로운 게임을 찾게 되네요. 심즈3 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얻었습니다... 그럼 이만..한 두달 후에 또 와서 게시판 훌터 보도록 할께요. 변화가 있는지..그러면 하고..없으면 다시 기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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