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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02:24
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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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BloodKnight님 재팬도 엔씨를 따라하죠..ㅋㅋ지금부터말하는 내용은 모두 저의 개인적인 대뇌망상에서 비롯된 근거없는 극히주관적인 추측으로 이루어진 넋두리로
쓰는 뻘글이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이번에나오는 파판 14 온라인..에닉스스퀘어 얼마전 NC직원이 스퀘어에 하드를 통째로 가따줘버리는 큰 사건이 일어났고 현재 소송중이죠.. 파판 14 동영상을 보셨는지.? 플레이영상........ 리니지2인지 테라인지 처음에는 해깔렸습니다 소스뿐아니고..전체적인 게임 색체와 모든것이 아마 닮아있다고 보는데 과연 우연일까요 감히 대스퀘어 파이널 판타지를 이제 막 게임계에 발 디딘 NC따위와 비교한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이번 기술 유출이..스퀘어에닉스..연관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유죄판결이 났죠 분명히 이건 기술력이 넘어갔다는 증거입니다. 파판의 창시자 사카구치 히로노부는 파판 11이 마지막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어버퀘스트 1 광팬이었죠 그는 꼭 에버퀘스트를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겠다라고..라는 모토에 제작된것이 파판 11이죠 헌데 희안하게 파판 11은...턴제입니다 ㅡ.ㅡ;; 당시 스퀘어에닉스의 능력으로는 한 서버안에 수십수백명이 실시간 전투를 구현할만한 능력이 없었다면?? 가능한 추론이죠.. 실제 일본 온라인 게임의 기술력은 매우 낙후했습니다 콘솔 게임 위주의 시장성장도 그렇고..문화적 차이도..기업과 정부가 투자할 생각을 아예안했죠 그렇다면 와우의 성공을 본 스퀘어는 온라인 시장을 잡기위해 파판 11의 속편격인 온라인 게임을 제작해야하는 상황에서 다시한번 난관에 부딧첬을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업체로부터의 기술유출을 시도한 것이라는 가정이 그럴싸해보이죠.. 당시 한국업체들이 가진 온라인 게임 기술중 세게적으로 인정받는 것 또한 서버프로그래밍 능력과 서버 관리능력이니까요.. 게임 자체 기술력이야 분명히 한국의 어떤 회사보다 스퀘어는 앞서나가고있습니다만 온라인게임은 게임의 기술만으로 될수잇는건ㅇ ㅏ니죠..그래서 엔씨의 기술력이 절실했을지도.. 물론 확실한건 엔씨의 핵심 개발자 5명이 스퀘어에 하드를 통쨰로 리니지3 자체를 아예 넘겼다는것이고 나머지는 다 본인의 심증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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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