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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11:55
조회: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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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4차퀘, 훈장값..데바4차퀘 크리율 말많더군요.
생각을 해봅시다. 올유일 풀셋..세트효과까지 있고 공속 무기까지 주네요.? 운좋으면 한번에 빛나서 시간만 투자하면 먹을수 있는 유일 풀셋입니다. 이걸 왜 날로 드실려고 하죠? 그리고 예상됐던거 아닌가요? 미리 퀘 완료 한 사람들은 테섭 상황 보고 발빠르게 움직인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 기사 뜨니까 그제서야 너도 나도 하게 된거고 그렇게 몰리니 혈흔값은 당연히 오르는거고 그런거죠. 왜 궂이 비싼돈 들여 현질까지 하며 스트레스받으면서 전 재산 다 털릴 각오로 데바퀘에 올인 하는겁니까? 나같으면 그돈 아껴서 다른데 투자 하겠습니다. 어차피 혈흔이야 지금 테섭상황 처럼 언젠가 가격 떨어질건데..천천히 나중에 하시던가.. 전 운좋게 한번에 성공할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것만 해도 참 괜찮은 퀘스트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또 훈장값.. 더 올라야 할것 같네요 금훈장은 하나에 최소 500은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근본적으로는 저기 아랫글 처럼 거래불가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만.. 너도 나도 다 데바퀘, 천부장..그것도 최상급 아이템들인데 쉽게 현질만 하면 구할수 있게끔 하는게 말이 됩니까. 요즘 전부 공성전에 인던 돈다고 어비스 필드는 파리 날리더군요. 차라리 어비스 몹잡으면 낮은 확률로 훈장을 떨구던가..백금주화처럼 퀘를 만들어놓으면 어비스도 시끌벅적 할텐데.. 어비스포인트 모으기 쉬워진 만큼 훈장은 구하기 어려워져야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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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ㅐ대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