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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1:12
조회: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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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온라인 게임을 많이 했다구요???? 그럼 아시겠네요.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로 온라인 게임이 수두룩한 이 시점에
어느 게임을 가나 타 게임과 비교하는 글들은 넘치고, 까는글도 넘치고 다른게임과 비교해서 이점이 안좋다 하는 글들도 넘치고, 왜 비교하느냐 그럼 그 게임해라 하는 글들도 넘치는데 여기서 자신이 온라인 게임 많이 해봤다고 아닥하라는 분들은 유독 아이온에서만 이런 인벤류의 싸이트를 즐기시나보네요. 자신이 나이좀 먹었다면, 온라인 게임좀 많이 했다면 어딜가나 위와 같은 류의 글들이 넘치는걸 알텐데,, 특정 몇몇사람들 아니 까놓고 말해서 정령징징 이 놈은 아이온이 전부인줄 아네요. 아이온에서 올정예 천부장맞추고 킬수 몇만킬이 넘든 몇십만킬이 넘든 어차피 하나의 User 아닌가?? 올정예 천부장에 몇만킬좀 되면 자신이 God 이 된듯한 착각을 느끼는건가?? 뉴비들이 글올리면 까기바쁘고. 자신에게 불리한 글에는 댓글하나 안다는 사람. (사실 뉴비란 단어는 저속해보여서 신규유저라고 써야 옳죠) 와우를 가도(사실 와우는 그당시 온라인 MMORPG의 신선함과 같은 존재였기에 별로 다른게임과 비교하는 글은 없다. 어느순간부터 와우 그 자체가 MMORPG의 기준이 되버린듯해졌기에..), 던파를 가도 요즘 한창주가 올린다는 C9을 가도 게시판엔 까는글 수두룩. 다른게임과 비교하는글도 수두룩. 비교하자면 마영전과 C9의 오픈을 앞두고 각 게시판엔 그 게임을 까는자와 다른게임을 까는자(C9게시판에 마영전을 까는자와 C9을 까는자 C9을 옹호하는자 마영전을 옹호하는자의 4부류가 한대 뒤섞임)의 글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라왔음. 결론은 정령징징과 같은 사람은 되지말고 관심도 갖지 말아주자. 나 포함 여기 몇몇분들은 정령징징이 유독 강조하는 '만킬'도 못했을지 모르니까. 인던도는 우리는 어포자판기에 라이트 좁밥유저니까. 그리고 자신은 만킬을 넘고 올백부를 맞춘 고단한 God 정령성이니까!! 우월감 쩔어. |
이루릴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