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우편
 케릭 생성과 동시에  퀘스트를 하며 시간 가는질 모르고 게임함
키우는 과정들이 너무너무 재미있었음  게임에서 모험이 무엇인지 정말 
한번 생각해 볼 정도로 탐험 욕구가 발생됨  만렙이후 걍 그럭저럭 했지만
나름 쓸만하고도 도전적인 컨탠츠가 많음
말 그대로 게임에 재미가 무엇인지 디아블로 와 더블어 알게 해준게임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지겨운 법  그래서 접음
나중에 확팩 나오면 또다시 해볼 생각이 들기도 함

2,아이온 편
케릭 생성과 동시에 퀘스트를 하며 시간 가는지 알고도 게임함
키우는 과정부터 먼가 재미는 없음  먼가 빡쎄게 하지 않으면
스킬 살돈도 없음을 느낌 걍 익숙한 국내 여타 게임들과 비슷함
만렙 이후  거지인던 다니면서 내가 먹을 아템나오길 기도함 
그렇지만 무한 거지들이거나 아님 다른 클래스 무기만 나옴
스트래스 받으며 게임함  만렙 컨텐츠에90%가 인던 죽돌이
말 그대로 엔씨게임의 특징을  리니지와 더블어 알게 해준게임
찐따게임하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접음
나중에도 이딴 게임이나 만들겠지 하는 한심한 생각뿐이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