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빙성을 위해 간단하게 스펙 이야기를 하면
저는 수호성이고, 아툴 26만 입니다. (필요하면 쪽지주세요 인증드릴테니)
악몽, 각성 직업랭킹 1위며, 미터기 사용 중 입니다.
말 그대로 선발대이고, 최상위권 기준으로 각 직업별 PVE 순위 및 간단한 평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비스는 4성장교 입니다만 PVP 이야기까지하면 글이 쓸데없이 길어 질 것 같아서 PVE만 하겠습니다.

반박시 님들 말이 맞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수호다 보니 나름 공정하고 타 직업들을 바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요약해서 PVE 딜  순위를 말씀드리면

살 = 검 -> 궁, 마, => 수 ->  정, 호 -> 치

순서입니다.

지옥 컨텐츠 열리는 날 부터 바로 갔고, 현재까지 아툴 20만 넘는 직업들과 무의요람 5천장 이상 봤습니다.


살성
초반 버스트 딜이 어마어마하게 쌥니다
개인 버프 덕분에 PVE 기준으로 초반에 10초 딜은 아에 어나더이며, 그 후 점전직으로 내려옵니다.
파티 스펙이 너무 좋거나 보스 피통이 작아서 전투 시간이 적을 경우 경우 살성이 검성을 이기는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살성은 고수의 케릭터라는 인식도 더러 있지만 은근히 저점이 굉장히 높습니다.
제가 꼭 천상계분들과만 던전을 가는게 아니라 3500대의 분들과 가보면 타 직업대비 딜편차가 가장 적습니다.
대부분 딜 잘 나옵니다.


검성
무결점
사실상 무한 내찍절캔을 통해서 스킬만 정상적으로 돌린다면 스펙만큼 딜 나오는 정직한 클래스 입니다.
기본 패시브 체급, 스티그마 체급이 너무 좋아서 템 최적화가 되면 될 수록 딜이 정직하게 더 잘 나옵니다.
보스 처치 시간이 2분 넘어가면 검성이 살성보다 dps가 더 높습니다.
살성은 종이 몸빵에 순수 퓨어 딜러로써 저런 딜이 나온다는건 충분히 이해 할 만합니다만 검성은 탱도 가능하다는걸 생각해보면 현재 검성 딜은 OP가 맞습니다.


궁성
딜 쌥니다. 
대부분 스펙 애매한 궁성들이 마석과 이해도에서 회피 챙기고 던전에서 DPS 안나온다는 소리를 종종하는데 가볍게 무시합니다.
케릭터 스펙이 높을 수록 마석 하나, 종족 이해도 하나하나가 굉장히 큰 스노우볼로 변합니다.
같이 다니는 궁성님 중에 천상계 기준 온니 딜 세팅한 궁성님 계시는데 굉장히 쌥니다.
살검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살검 대비 90%의 딜은 나옵니다.
생존 또한 다른 원거리 직업대비 높은 체방과 다양한 유틸기로 매우 준수합니다.


마도
마도 분들은 대부분 유리포대 스타일이라 딜 몰빵되어있는 세팅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딜 편차가 고른 편이라 선호하는 직업입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지금보다 딜 버프를 조금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살성과 마찬가지로 생존 포기한 퓨어딜러의 포지션이라고 봤을 때 딜을 조금더 늘려서 살성만큼은 아니라도 살성대비 95% 정도 까진 올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원거리 보다 근딜이 딜이 조금이라도더 잘나와야되는게 맞습니다.


수호
PVE 기준 완전체 입니다
물론 스펙이 매우 좋다는 기준입니다.
DPS는 천상계 살검대비 80% 정도 나오며, 몸빵은 압도적으고, 다양한 파티 시너지 들 때문에 PVE에서는 개인적으로 현재 최고존엄입니다.
단순한 고기 방패가 아니라 딜도 준수하게 강력한 고급 방패입니다.
물론 수호도 딜 편차가 매우 심한 직업군에 속하긴 합니다.
제가 수호라 다른 수호랑 같이 파티를 다닐 일은 없습니다만, 와이프나 지인들 던전 하는걸 보면
비슷한 스펙의 수호라도 딜 편차가 매우 심한 직업입니다.


정령
버프 필요


호법
참 독특한 직업입니다. 
같이 다니는 아툴 20만 호법분이 계신데
천상계 호법 기준 던전 DPS가 상당히 강력합니다.
살검기준 70% 이상은 나옵니다.
근데 특정 호법 몇분 제외하고 그냥 공팟에서 스펙 준수한 호법 받아서 가면 
대부분 치밑딜이거나 치유 수준의 딜이 나옵니다.
호법 분들은 파티 편하게 가는 장점이 있어서 그런데 DPS 상승에 대한 연구가 상대적로떨어 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유저간 딜 편차가 가장 심한 직업은 호법이 최고입니다.
분명 좋은 딜 포텐을 갖고 있음에도 대부분 호법들이 그렇게까지 본인 자체 DPS를 신경쓰지 않는 느낌입니다.


치유
파티에 있으면 그냥 좋습니다.
시너지도 충분하고 단순 힐이 아닌 디버퍼 역할도 충실하기에 있고 없고는 상위 던전으로 갈 수록 차이가 날 거고 
파밍 끝낸 던전들 숙제 돌때도 딜 개념 잡힌 치유랑 가면 앵간한 딜러 하나 있는것 보다 클리어타임이 빠릅니다.
물론 개인딜은 모든 직업 통틀어서 최약최가 맞습니다 
살검대비 50% 나오기도 쉽지 않습니다.
게임 자체가 개인 컨텐츠의 비중도 작지 않은 만큼 추후 PVP 계수 분리하게 된다면 적절한 조정을 통해서 치유의 PVE 딜은 더 상향 시켜줘야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원거리 유저분들은 모르겠지만 원거리는 원거리인 것 자체가 매리트이자 생존기이자 어마어마한 편의성 입니다.
근접들 다 돌진 있고 포획 있고 하잖아? 하시지만 직업 플레이해보면 게임 편의성 차이가 제법 납니다.

붙어도 발로차고, 덫 깔고 무한 넉백하는 궁성에 비해서 마도나, 정령은 PVP에서는 정말 암울한게 현실입니다.

근데 더 이야기하면 또 PVP 이야기라서 글은 그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