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울타리에 담아놓고~ 조금씩 조금씩 젖어들게 만든다음에~"

"어떻게? 조금씩 조금씩~ 풀면서~ 가랑비에 옷젖는지 모르고~" 

"재밌게 게임 만들어놓고~ 결제 3만원 5만원 10만원 이렇게 하다가"

"어느날 눈떠보니 100만원 결제야"

"어 ㅈ같은거 안해 니네가 안할수 잇나 보자 니네가 안할수 있나 봐바~"

"절대 안한다고 햇다가 술한잔 쳐먹고와서 그래~ 오늘까지만 하자~ 100만원 결제한다음에 이불킥 날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뺨싸대기 때리고 딱 눈에 그려져~"

"게임에 발을 담그게 하기까지가 힘들지~ 그뒤에 요리하는건 게임사여~"

"욕 먹는거? 어~ 맨날 먹는거야~"

"지금 사과하는거? 어 이탈자 생길까봐 사과하는거야~"

"45렙 빨리 키우게 만들어놓고~재밌게 딱 만들어놓고~ 패키지 하나둘씩 풀면서~" 

"조금씩 조금씩~ 젖어들게 되있다~"

"어느날~ 이제 그만해야지~ 눈 떳을때는 이제 빠져 나오지도 못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