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캔이 어렵든 펫 내실이 꼽든
그거 개선 안해줘서 꼬우면 컨 연습을 하든 접으면 그만이지
굳이 게임에 그딴 짓까지 하면서 아득바득 붙잡고 있는 꼬라지가 이해가 잘 안됨

그냥 고소미 먹을까봐 쫄려서 발악하는거죠?